[코로나]- 개강연기/ 확진자/ 고마우신 분들/ 기부

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4천명을 넘은 가운데
코로나로 인해 많은 가게가 문을 닫고
심지어 대구는 도시를 폐쇠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.

이렇게 사태가 심각해지자
각 지역의 초중고 대학, 유치원까지 3월 23일로
개강을 미루고 있다.
사상초유 3주 휴업령이 내려진 것이다.
일부 대학은 아예 이번 학기를 사이버강의로 대체하겠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.

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각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.

특히 의료진들은 쉴틈 없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.

또한 기부도 끊이지 않고 있다.

방탄소년단 슈가는 자신의 고향인 대구이 1억원을 기부했으며 그 외에 박서준, 소유진, 청하, 송가인 등 여러 스타들이 코로나를 이겨내고자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.

우리도 우리의 자리에서 국가와 자신, 가족,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민폐 끼치지 않는 사람이 되자.